리플(XRP)

리플(XRP) 56% 상승하며 강세

지난 1월 0.180025달러까지 떨어졌던 리플(XRP)이 지난 1월 31일 하루만에 56% 급등하며 개당 가격 0.50944달러를 기록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22일 이후 최고가이며, 일일증가율은 2017년 12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 1월 30일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 대한 첫 공식 답변서를 공개했는데, 리플은 지난 2020년 12월 22일 SEC의 소송 이후 가치 급락, 거래소 퇴출 등의 수난을 겪었습니다.

실제로 코인베이스, OKCoin, Bittrex, Bitstamp, OSL, CrossTower, Beaxy 등의 거래소가 리플을 멀리했고, 이중에 최근 상장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리플(XRP)의 거래 중단을 선언하며 시장 유동성을 위축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에 리플은 XRP를 보유하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입었으며, SEC의 소송으로 인해 시장에 큰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플(XRP)의 반등은 텔레그램 기반 그룹 BUY & HOLD XRP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매수 움직임이 그 시작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해당 텔레그램 그룹은 개설 후 하루만에 20만명의 최대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BUY & HOLD XRP 그룹 멤버들이 그룹 이름처럼 계속해서 리플(XRP) 구매 후 계속해서 보유할지는 아직 확실해 보이지 않습니다.

한편 이처럼 가격을 상승시키는 코인 펌핑(인위적 가격 상승) 및 크라우드 펑핌(불특정 다수가 특정 종목 또는 자산을 지정하여 가격을 유지 또는 상승시키는 방법)을 기존 암호화폐 펌핑 그룹들이 미국의 유명 소셜 사이트 레딧(Reddit)의  월스트리트베츠(r/WallStreetBets)의 펌핑 방식을 모방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전통 시장이 위협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1일 오후 5시 24분 기준 현재 리플(XRP)의 일일거래량은 약 297억 달러, 개당 가격 0.65405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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